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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제21회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2라운드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한 채 마쳤다.
한국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2라운드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종료 직전 페널티스로를 허용, 헝가리에 27-28로 졌다.
8년만에 본선 2라운드에 올랐던 한국은 예선전적을 포함, 5연패를 당해 조 최하위인 6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08베이징올림픽 주전 멤버들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한국은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2012년 런던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은 오윤석(두산.4골)과 박중규(두산.4골)의 활약으로 전반 한 때 9-5로 앞서가기도 했지만 후반 라스줄루 나지, 자보르치스 투루 등을 앞세운 헝가리에 점수를 내주며 접전을 펼쳤다.
한국은 27-27로 맞서던 후반 29분 수비하던 오윤석이 반칙으로 2분 간 퇴장을 당했고 이어진 페널티스로 위기에서 가보르 차스자르의 슛을 막지 못했다.
한국은 B조 6위인 마케도니아와 30일 오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11~12위 순위결정전을 치르고 31일 낮 12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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