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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리키스신이 콘서트에서 이뤄져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빅뱅의 단독 콘서트 '빅쇼'가 열렸다. 1만 3천여 명의 팬들이 가득 판 공연장에서 빅뱅은 재치 넘치는 드라마 패러디를 선보였다.
지난 공연에서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빅뱅은 이번에 '베토벤 바이러스'를 '빅뱅 바이러스'로 꾸몄다.
빅뱅의 이야기가 담긴 '빅뱅 바이러스'에서 탑이 강마에로, 지드래곤은 강건우로, 승리는 여자주인공인 두루미를 맡아 열연했다.
이날 탑은 김명민이 연기한 강마에와는 또 다른 자신만의 탑마에를 연기했고, 승리도 웬만한 여자보다 고운 자태를 뽐냈다. 대성과 태양의 감초 연기도 재미있는 볼거리였다.
특히 탑과 지드래곤은 승리를 두고 삼각관계를 펼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탑-승리의 키스신이 이어지자 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빅뱅은 '하루하루', '천국', '레이디', '반짝반짝', '착한 사람', '눈물뿐인 바보', '마지막 인사', '붉은 노을', '원더풀' 등 23곡을 선사하며 뜨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빅뱅의 공연을 지켜보던 관객 30여명이 탈진과 실신을 해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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