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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살인범 강호순 사건이 홍콩언론에도 보도되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명보(明報), 문회보(文匯報),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홍콩 언론들은 부녀자 7명의 목숨을 빼앗은 강호순의 연쇄 살인 사건을 주요 기사로 일제히 보도했다.
명보는 '남한의 살인마 2년간 부녀자 7명 살해'라는 제목으로 관련 기사를 국제면 톱기사로 실었다. 이 신문은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모두 21명을 살해한 '유영철 사건' 이후 최악의 연쇄살인이다"라고 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한국의 살인범 부녀자 7명 살해 인정하다'라는 제목으로, 문화보는 '한국 연쇄살인범 부녀자 7명 살해하다'라는 제목으로 강호순의 연쇄살인 사건을 다뤘다.
이들 신문은 강호순에 대한 경찰의 현장 검증 사진과 함께, 범죄 내용과 범행 동기 등을 자세하게 다루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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