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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마리화나 흡입 사실이 알려져 2012년 런던 올림픽 등 국제대회 참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는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8관왕의 주인공 마이클 펠프스가 작년 11월 6일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의 한 파티에서 마리화나를 피웠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펠프스는 새 여자친구인 조던 매튜를 보러 파티에 참석했고, 다른 학생들과 맥주 등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던 중 마리화나를 피웠다.
이어 잡지는 펠프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사람들은 열렬히 환영했지만 그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국 올림픽 의원회와 세계약물금지국는 수영 영웅 펠프스의 마리화나 복용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마리화나는 스포츠계에서 금지약물로 정해진 약물로, 실제로 펠프스가 마리화나를 복용했을 경우 4년 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참가도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펠프스는 마스터카드, HSBC 은행등의 광고 등으로 지난 해에만 400만 파운드(약 80억원) 가량을 번 상태로, 광고주 측은 곤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펠프스는 베이징올림픽에서 개인혼영 400m를 시작으로 계영 800m, 자유형 200m, 접영 200m, 개인혼영 200m, 접영 100m, 계영 400m까지 8관왕을 차지하며 수영 영웅으로 떠올랐다. (사진='뉴스 오브 더 월드' 온라인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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