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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프스사과에 스포츠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불거진 마리화나 흡입 파문을 인정한 것.
2일(한국시각)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23)는 AP 통신 등을 통해 마리화나를 피운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다. 그동안 수영에서 성공을 거뒀음에도 사람들이 기대하는 행동이 아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이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시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펠프스의 마리화나 흡입 파문은 지난 1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신문인 '뉴스 오브 더 월드'가 11월 6일 미국에서 열린 대학생 파티에서 마리화나를 피웠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잡지는 펠프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사람들은 열렬히 환영했지만 그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마리화나는 스포츠계에서 금지약물로 정해진 약물로, 4년 동안 경기에 출전에 제한을 받는다. 이번에 펠프스가 흡입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중징계가 불가피, 2012년 런던 올림픽 참가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New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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