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표입모양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욕설이 연상된다는 것.
지난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9화에서는 주인공 구준표(이민호 분)는 과일 사과를 들고 화해하러 온 금잔디(구혜선 분)에게 "오빠, 잘못했쪄요"라고 말하라며 티격태격 댔다.
이에 금잔디는 "난 못하겠다. 사과를 받든지 말든지 하라"며 그냥 나가버렸고, 이들의 애정싸움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윤지후(김현중 분)는 잔디가 남기고 간 사과를 한입 베어 먹었다.
이에 구준표는 사과를 빼앗으며, '아이 씨 XXX'라고 중얼거렸다. 약 51분경 등장한 이 장면은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구준표의 입 모양만 보이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심각한 욕설이다", "별거 아니다"라고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
대부분의 네티즌은 "아이 씨~망할 놈"이라고 추측하며 "애드리브 같다", "소리도 안 들렸는데 문제 될 게 있나", "심각한 욕설이 아니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신정환, '미녀들의 수다'에서 비앙카 모블리 등의 욕설 방송이 자주 등장하고, 10대 청소년들이 드라마의 주 시청층인 만큼 더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9화는 29.7%(TNS 미디어 기준)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3일 방송된 10화에서는 30.5%로 전날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을 깼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