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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피겨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메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5일 오전 11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피겨 퀸 김연아'(19)가 아사다 마오와 맞대결을 펼친다. 7일 오전 11시에는 프리스케이팅이 이어진다.
김연나는 이번 경기에서 교과서 점프와 섬세한 표현력, 표정 연기로 메달을 노린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러츠 등의 점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일 콜리시움 실내빙상장에서 공식 연습을 진행한 김연아는 무른 빙질로 점프에 애를 먹었으나, 4일 연습에서는 빙질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연습에서 김연아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 불안한 착지를 보였지만 이어진 트리플 러츠는 깨끗하게 성공했다.
김연아가 훈련에서 중점을 둔 것은 지난해 그랑프리 대회에서 '옥의 티'로 지적된 트리플 루프. 김연아는 "이번에는 프로그램에 꼭 트리플 루프를 넣을 것이다"라며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시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연아 측 관계자는 "그동안의 연습과 별다를 것이 없다"며 "늘 해오던 대로 정확성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고 훈련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연아의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지난해 그랑프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아사다 마오(19)는 3회전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2번 선보이며 총 7차례의 트리플 점프를 구사, 역동적인 점프로 메달을 노릴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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