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 4명이 `성폭력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6일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허영구 부위원장 등 4명은 이날 새벽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 간부의 성폭력 사건으로 도덕성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뜻을 같이하는 부위원장들이 사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지도부는 오늘 오전 재개되는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사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지도부 총사퇴 문제도 그때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앞서 5일 중앙집행위를 열어 지도부 사퇴 여부와 사태수습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이날 오전 10시에 회의를 다시 열어 최종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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