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단소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 베이징 시단(西單)이라는 유명한 시장 지하철에서 기타 치며 노래를 하는 한 소녀의 동영상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국내까지 퍼져 화제다.
한 네티즌에 의해 촬영돼 인터넷에 게재되며 현재 칭화대, 베이징대, 인민대 등 각 대학과 고등학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인터넷 스타가 된 이 소녀는 현재 '시단소녀'로 불리며 그녀의 목소리와 가창력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시단소녀가 부른 '천사의 날개'와 '내 눈물이 나와 함께 밤을 지새우지 않도록'이라는 노래로,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상의 목소리다" "음악방송이나 라디오에서 너무 포장된 목소리만 듣다가 오리지널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새롭다" "이렇게 평범하게 생긴 소녀에게서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니 실로 놀랍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대부분 네티즌은 시단소녀가 '천사의 날개'를 부른 가수보다 더 잘 불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에도 시단소녀로 불리는 소녀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하룻밤 사이에 인터넷 스타로 급부상. 일각에서는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시단소녀가 2년 전의 시단소녀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알려졌고, 당시 시단소녀는 지앙한닝(蔣寒凝)이라고 하며 최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앙한닝은 현재 베이징 모 음악대학에서 음악학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 시단소녀도 대학이나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이 쏟아지지 않을까는 추측도 빗발치고 있다. (왼쪽=화제의 시단소녀, 오른쪽=지앙한닝)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