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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KEPCO45를 세트스코어 3-0(25-18 25-17 25-19)으로 완파했다. 시즌 19승(3패)째.
반면 KEPCO45는 개막전 이후 22연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까지 합하면 연패 기록은 `24경기'로 늘어난다.
현대는 `해결사' 박철우를 쉬게 하면서도 송인석, 후인정, 앤더슨 등이 KEPCO45 코트를 맹폭격했다.
특히 어깨 부상으로 최근 선발출장 기회가 적었던 송인석은 이날 2세트 동안 10점을 올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날 54번째 생일은 맞은 김호철 현대 감독은 팀의 승리로 뜻깊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윤봉우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며 컨디션을 점검해 5라운드 선수기용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트레이드 마크'인 블로킹에서도 12개로 KEPCO45(3개)를 압도했다. KEPCO45는 범실에서도 14-19로 현대에 뒤지는 등 모든 측면에서 현대캐피탈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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