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화·최명길·박상원 '상상 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될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중견 배우 전인화·최명길·박상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보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인화와 최명길 두 사람은 똑같이 전화 통화로 연애한 사연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결혼 21년차에 접어든 전인화는 24세라는 어린 나이에 유동근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하게 된 계기를 말하는 가운데, "유동근에게 사극 연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둘의 만남이 시작됐다"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화 통화를 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최명길 역시 "김한길의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가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김한길이 전화번호를 물었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전화통화를 하는데 "나한테 시집 와라"였다는 것. 용감무쌍한 방법으로 청혼을 한 김한길의 모습에 모든 출연진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상원은 아내와 처음 만났던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의 이미지답게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으로, 첫눈에 반한 아내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