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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인 윤아가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0일 제작사 측은 "윤아가 '신데렐라맨'에서 디자이너 서유진 역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윤아가 연기하게 될 서유진 역은 파리의 유명 패션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던 중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생계를 위해 동대문 시장 판매 알바 사원으로 일하는 인물이다.
삼류 양아치 오대산(권상우 분) 밑에서 짝퉁 디자이너로 일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중 재벌 3세를 만나 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애초 서유진 역은 한예진이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출연 중인 SBS '떼루아'와 캐릭터가 겹쳐 중도 하차한 뒤 윤아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아는 지난해 KBS1 일일극 '너는 내 운명'에서 주연인 장새벽 역을 맡아 연기한 경력이 있다.
한편, '신데렐라맨'은 동양 최대 의류상가 지역으로 꼽힌 동대문 패션 특구를 중심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돌아온 일지매' 후속으로 4월 방송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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