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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아빠, 알피에 피턴이 DNA 테스트를 받기로 결정했다.
15일(현지시각) 영국의 일간지 더 선(The sun)은 알피 피턴이 여자 친구 챈들러 스테드먼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DNA 검사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13세 피턴의 여자친구 스테드먼이 딸 메이시를 낳으면서 영국은 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그 지역의 청년 세 사람이 아이의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피턴은 친자 확인 테스트를 받고,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임을 증명하고 여자친구의 명예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피턴은 지난 14일 영국 에섹스에 있는 자택에서 "다른 아이들이 스테드먼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나는 그녀의 유일한 남자친구이며, 약 2년 동안 사귀어왔다. 나는 아이의 아버지가 확실하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드먼이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내가 아이의 아버지가 맞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다. 나는 스테드먼을 믿는다"며 "내가 친자 확인 테스트를 한다면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 상관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피에의 아버지 데니스는 친자 확인 테스트를 찬성하며 "이 모든 일을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아내 니콜라가 나에게 알피에가 아빠가 될 것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그 아이가 알피에의 아이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했다"며 "아들의 나이가 어리기에 여성을 임신시킬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알피에는 13세보다도 어려보인다. 그것이 가장 충격적인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더 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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