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KBS2 '상상플러스 시즌2'를 찾은 김병만과 류담이 상상플러스 MC인 이수근을 배신자라며 고발하고 나섰다.
평소 절친하기로 소문난 이수근과 김병만! 도대체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김병만과 류담은 얼마 전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동시통역 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 사이에서 커다란 이슈가 되었던 이수근의 개그 아이템이 사실은 본인들의 것이었다고 말해 이수근을 당황하게 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내용일까?
그날도 어김없이 회의실에 모여 개그 아이템을 짜고 있던 김병만과 류담. 이수근까지 합세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풀어놓던 도중, '엉터리 동시통역을 개그 소재로 삼으면 대박이겠다'라는 얘기가 나왔다는데...
얼마 후, 이수근이 '1박 2일'에서 자신들이 함께 얘기했던 아이템을 이용해 멤버들을 웃기고 있더라는 것!
일의 자초지종을 묻는 MC들의 집중 추궁에 이수근은 "안 그래도 이 일로 인해 김병만과 류담에게 엄청난 구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그 개그가 나에게 잘 맞아서 했던 것"이라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김병만 또한 사실은 자신도 이수근의 코너를 빼앗았던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는데... 물고 물리는 개그맨들의 치열한 아이디어 전쟁!
그 숨은 뒷이야기들이 17일 밤 11시 5분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모두 공개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