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안동지역 유흥주점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 도심 전체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용의자가 경찰과의 격투 끝에 검거됐다.
2일 안동경찰서는 안동지역 유흥주점 등을 무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A씨(26)를 강도 상해 혐의 등으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8시10분께 안동의 한 주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뒤 흉기로 업주 B씨(41.여)를 위협, 폭행을 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의 격투 끝에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공포탄 1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안동지역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또 다른 3건의 강도사건 혐의점도 일부 드러나 이 사건들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수법 등으로 미뤄 또 다른 범행이 상당수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한편 검거과정에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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