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기업들 상반기 채용 시작

삼성 등 대기업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6일 재계와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계열사들은 일제히 이날 오후 삼성 채용페이지 `디어삼성(www.dearsamsung.co.kr)'에 2009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안내문을 게재했다.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는 삼성계열사는 삼성전자.전기.테크윈.SDS.생명.화재.중공업.정밀화학.물산.제일모직.에스원 등이다. 지원서는 공통적으로 12일부터 17일까지 받고,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이달 22일 진행된다.

그러나 삼성은 채용 인원의 경우 삼성전자 '0000'명, 삼성전기 '00'명, 삼성중공업 '000'명 등으로 구체적 숫자를 밝히지 않았다.

CJ그룹도 13일부터 2009년 상반기 대졸 신입 및 인턴 채용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에 공채를 실시하는 계열사는 CJ제일제당.CJ프레시웨이.엠넷미디어.CJ홈쇼핑.CJ올리브영 등 총 5개사다. 인턴은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등 6개사에서 선발한다.

포스코그룹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사는 포스코.포스코건설.포스코특수강.포스데이타 등 16개사다.

모집부문은 재무, 마케팅, HR, 총무, 홍보 등 다양하며, 학력 제한은 없으나 재학생 및 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SK그룹은 일반사무, 마케팅, 생산기술, 정보통신 등의 부문에서 `상생 인턴십' 1기를 모집한다. 근무 기간에 SK그룹 연수원 주관으로 2주간의 직무교육을 받게 되며, 우수 수료자는 향후 SK입사 지원시 우대혜택을 받는다.

KT/KTF는 IT 분야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유무선통합영업, 유무선통합 영업지원, IT서포터즈 등 총 12개다.

한화그룹도 한화증권, 한화폴리드리머, 한화리조트, 한화석유화학 등 총 15개사가 300명의 인턴을 뽑는다.

이밖에 한미약품은 해외,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임상, 개발, 마케팅, 특허법무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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