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길동발바리 등장에 신길동 지역 주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9일 서울 영등포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신길동 일대를 중심으로 연쇄 성폭행범이 활개를 치고 있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신길동에 혼자 살던 A씨 집에 괴한이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이어 불과 열흘 정도의 간격으로 지난해 10월에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2건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수거한 범인의 체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맡겨 감정한 결과, 작년 9월 말과 10월 신길동에서 발생한 3건은 동일범 소행임을 확인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개별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7월 1건, 8월 2건, 9월 2건, 10월 2건, 12월 1건 등 이 지역 일대에서 발생했던 총 7건을 포함해 성폭행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은 사건도 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피해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도움이 되는 뚜렷한 단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범인이 특정 지역 사투리를 쓴다는 피해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 지역의 동종 전과자 등으로 압축된 총 3100여 명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영등포구경찰서홈페이지)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