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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선실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밴드 '롤러코스터'의 여성 보컬 조원선이 8일 영화 촬영 도중 실신해 응급실로 후송됐다.
9일 조원선의 소속사인 뮤직팜 관계자는 "조원선이 8일 오후 1시경 영화 촬영을 위해 홍대 부근으로 가던 도중 쓰러져 인근에 위치한 연세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조원선은 응급실로 실려간 뒤 약 2시간 만에 정신이 들었고, 새 앨범과 영화 촬영 일정이 겹치면서 쉬지 않고 스케줄에 임했던 것이 화근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깨어난 후 몸을 추스르고 저녁쯤 촬영장으로 다시 향했다"며 "다행히 마지막 촬영 분량만 남아 있어 촬영을 마무리 지은 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오는 16일 솔로 1집 음반 '스왈로우(swallow)'를 발표하는 조원선은 단편영화 '페니 러버'(연출 김성호)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지난 6일부터 쉬지 않고 영화 촬영에 임했다. 영화 '페니 러버'는 현대인의 단편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로 조원선은 이 영화에도 뮤지션으로 등장한다.
한편, 조원선은 1999년 그룹 롤러코스터로 데뷔한 뒤 '힘을 내요 미스터 김' '습관' 등의 노래로 사랑받아 오다, 이후 솔로 가수로 1집 음반 '내게로 와'를 발표했다.
데뷔 17년 만에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하는 조원선의 이번 1집 음반에는 윤상, 김동률, 유희열, 하림, 마이엔트메리의 정순용,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대거 참여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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