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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한·일 주역들이 소니의 휴대폰 브랜드 소니 에릭슨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10일 한국 진출을 발표한 '소니 에릭슨'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 역을 맡아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민정을 소니 에릭슨 코리아 브랜드 홍보 대사로 발탁했다.
이날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소니에릭슨 신제품 '엑스페리아(XperiaTM)' 런칭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이민정은 휴대폰을 활용한 다양한 포즈로 사진행사를 진행하고, 무대에 올라 직접 신제품 엑스페리아 X1을 소개했다.
특히 일본 소니 에릭슨 홍보대사로는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 루이 역(한국판 윤지후)으로 큰 인기를 얻은 오구리 슌(小栗旬)이 활약하고 있어 더 눈길을 끈다.
오구리 슌은 소니 에릭슨의 한국 진출을 축하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 "일본에서 소니 에릭슨을 애용하는 팬으로서 소니 에릭슨이 한국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음 기회에는 한국에서 인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민정도 "한국에 새로 런칭하는 소니 에릭슨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꽃남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 일본 소니 에릭슨 브랜드 홍보대사도 꽃남의 주역이라고 하니 재미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민정은 '꽃보다 남자'를 통해 급부상한 신예로, 일본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백야행'에 캐스팅 되어 톱스타 한석규, 손예진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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