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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서지후가 영화 '친구사이'에 낙점됐다.
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과 서지후가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의 두 번째 퀴어영화 '친구사이' 주인공에 낙점됐다.
12일 청년필름에 따르면 김조광수 감독이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에 이어 만든 "'친구사이'에 홍종현과 서지후가 20대 게이 역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50여 분 분량의 중편영화인 '친구사이'는 군에 입대한 연인을 만나러 간 남자친구가 예기치 않은 사건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2007년 10월 서울 컬렉션 무대에 서면서 모델로 데뷔한 석이 역할의 홍종현은 순수함 속에 카리스마를 안고 있다. 김종관 감독의 단편 '헤이 톰'을 시작으로 '쌍화점'의 건룡위,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에 출연하면서 차근차근 필모를 쌓고 있는 중이다. 또한 올해 초 씨네21과 무비위크에서 각각 '2009년 루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민수 역할을 맡은 서지후는 역시 패션쇼와 패션잡지 화보로 더 익숙한 얼굴이다. 1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서 찾은 뉴페이스 서지후. 모델이 아닌 배우로서 열연을 선보일 첫 작품으로 퀴어 영화를 선택한 만큼 그 각오도 남다르다.
한편, 게이청년들의 과감한 연애질 '친구사이'는 3월 중순 촬영을 시작하고, 올 하반기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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