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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이즈공포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20대 한 택시 기사 남성이 여성 속옷을 훔친 혐의로 구속돼, 수사가 진행되던 가운데, 이 피의자가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로 수년간 여성 수십 명과 무분별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면서 충북 제천이 때아닌 '에이즈 공포'에 휩싸인 것.
충격에 휩싸인 15만 명 인구의 소도시인 제천은 에이즈에 추가로 감염된 사람은 없는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최근 13일 하룻 동안 남녀 50명, 휴일인 14, 15일에도 7명이 항체검사를 받았고 전화 상담도 폭주해 보건소 업무가 마비될 지경.
이와 관련해 경찰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혹시 있을지 모를 에이즈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 우선 피의자 남성이 알고 있는 약 70여 명의 여성 중 성관계를 한 것으로 지목되는 여성들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피의자가 주로 유흥업소 여종업원이나 노래방 도우미 등을 상대로 성접촉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유흥업계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많이 끊긴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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