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민병철전화영어 '유폰', <멀티 영자신문코스> 오픈

국내외 최신 뉴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영어 읽기, 말하기 능력 향상

김은혜 기자

민병철 전화영어 유폰은 직장인들의 영어 읽기·말하기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멀티 영자신문코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멀티 영자신문코스’는 국내·외 최신뉴스 및 기사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사와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수업이다. 직장인들의 취업 및 진급대비를 위해 논리적인 말하기 능력 향상 뿐 아니라 어휘력 및 독해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스포츠, 문화, 영화, 예술 등 새롭고 다양한 국·내외 뉴스기사의 원문과 다이얼로그가 제공된다. 프리토킹과 롤플레잉 수업을 병행하며 뉴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다른 입장을 대변하는 논리를 표현해보고, 영어 표현력과 말하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사 속 사진에 대한 상황을 묘사하는 연습을 한다. 또한 짧은 단문 기사를 읽은 후 기사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함축적이고 간결한 헤드라인을 만드는 수업도 진행한다.

수업 진행시 온라인으로 해당 기사에 대한 번역본 및 기사 원문 MP3 파일이 제공되고, 단락별 받아쓰기 수업도 진행한다. 수업 후에는 영어첨삭노트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에세이로 정리한 후 담당강사로부터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멀티 영자신문 코스’를 수강하는 학생에게는 eBCM사이트의 모든 동영상강좌가 무료로 제공된다.

유폰의 최성우 팀장은 “신문은 다양한 주제에 관한 시사적인 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영자신문 읽기연습은 사회적 지식을 함양하는 것뿐만 아닌 영어의 어휘력과 장문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멀티 영자신문 코스는 전화영어를 통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사고력과 논리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 학습”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shalltalk.co.kr)나 1588-17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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