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름무늬표범, 새끼 2마리 공개 ‘이래뵈도 귀한 몸이예요~’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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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에 처한 구름무늬표범(clouded leopard)새끼 두 마리가 태어났다.

24일(현지시각) 미 버지니아주 프론트 로얄의 스미소니안 동물원 자연보호구역 연구소에서는 구름무늬표범 두 마리를 공개했다.

이 새끼 표범들은 2년 6개월 정도된 아빠 표범 한니발(Hannibal)과 엄마 표범 자오 추(Jao Chu)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구름무늬 표범은 타이완표범, 타이완 호랑이 등으로 불리며 중국의 주요 보호 야생동물 43종 중 국가 1급 보호동물로 타이완에서는 1972년에 멸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스미소니안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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