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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불끄기, 825개 도시가 깜깜 ‘1시간 불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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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불 끄기 행사가 전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구 시간(Earth Hour) 불 끄기 행사란 주택(공동 및 단독). 상가건물, 대형건물 등을 한 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사로,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소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1시간 동안 불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어 서울에 이어 세계도시로 이어지며 지구를 한 바퀴 돌게 된 것.

현재 80개국에 있는 825개 도시가 참여 예정으로 특히 서울은 올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세계도시 시장들이 모이는 C40 기후리더십 그룹 정상회의와 기후변화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본 행사의 참여 의미가 크다고.

한편,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는 이 행사로 시민 220만 명과 2100기업이 참여. 에너지소비의 10.2%를 절감해, 차량 48.000대가 1년 동안 운행을 정지한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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