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에서 F4 리더 구준표의 누나 구준희로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십대에서 삼십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을 확보한 배우 김현주가 '꽃남'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현주는 지난 20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이제 막 스태프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촬영이 끝나 아쉽다"며 "앞으로 작품을 통해 인사할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는 재벌 2세지만 재물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모습이 아닌 털털한 성격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구준표의 영원한 후원자(누나)로 출연해 예쁜 외모와 뛰어난 능력,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극 중 구준희가 구준표를 제압하는 장면은 많은 이의 마음에 깊숙히 각인 된 장면.
한편, 구준표와 금잔디 커플의 러브라인을 위해 어머니 강회장과 맞서는 것도 서슴지 않는 구준희가 구준표와 이복남매라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패러디물 '꽃보다 남매' 동영상이 등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꽃보다 남자'와 김현주가 출연했던 작품인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의 장면들을 적절히 팬집해 재탄생시킨 수줍급 패러디 물, 김현주를 둘러싼 구준표(이민호)와 고수의 삼각관계가 매끄럽게 이어지면서 네티즌들은 이야기 구성과 편집이 뛰어나다며 격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김현주 주연의 '인순이는 예쁘다'를 활용해 준희-지후(김현중) 러브라인 뮤직비디오가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패러디 영상을 접한 김현주 소속사 관계자 역시 "재미있는 것을 넘어서 솜씨가 아마추어 수준이 아니다.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아주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KBS2 '꽃보다남자'는 24, 25화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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