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24화에서는 구준표(이민호)가 윤지후(김현중)를 구하다 질주해 오는 차에 부딪혀 기억을 상실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는 잔디 보러 간 지후의 뒤를 따라 섬마을로 찾아간 구준표, 가까이에 가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지후와 잔디(구혜선)를 지켜보는데.
신화그룹의 인수합병으로 피해를 입은 벤처기업 대표의 보복으로 지후를 준표로 오해하고 지후를 죽이려 든 괴한의 차에서 지후를 구하러 뛰어든 구준표가 크게 다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번 사고로 구준희(김현주)는 어머니 강회장(이혜영 분)에게 "이게 엄마가 원하던 것이었냐? 엄마에게는 신화그룹이 중요해 준표가 중요해?"라고 울분을 토로하고 이에 강회장도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강회장을 찾아간 금잔디는 "준표는 라면이랑 계란말이를 좋아한다. 도시락 싸서 소풍 가는 것도 좋아한다. 포장마차에서 어묵 먹는 것도 좋아한다. 20개는 먹을 거다"고 위로하고 괴로움에 자리를 박차고 떠나가는 강회장의 뒤에 대고 잔디는 "걱정마세요. 구준표 괜찮아 질거예요"라며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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