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표, "근데 저 촌스러운 애는 누구야?"

30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24화에서 윤지후(김현중)을 구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구준표(이민호)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금잔디를 보고 "근데 저 촌스러운 애는 누구야?"라고 한 마디 던진다.
이에 당황한 모든 사람들, 이정과 송우빈은 앞다투어 "날 기억하느냐?"고 하고 "너 소이정, 너 송우빈"이라고 답하는 구준표. 그러나 유독 금잔디만은 기억 못하는데.
의사는 구준표가 부분적인 기억상실증이라고 밝힌다. 고통스러웠거나 중요해서 너무 집착했었다면 상대적으로 기억 속에서 지워질 수가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면 기억이 돌아오지만 영영 안 돌아오는 경우고 있다는 말에 모두를 큰 충격을 먹는다.
준표의 문병을 간 금잔디 준표에게 구박만 받는데...
준표는 "오늘 날 좋지? 밖에 나갈가?"라는 잔디의 건의에 "너 나한테 관심 있어? 지후 여자인 주제에"라고 퉁명스럽게 쏘아붙이고 "나 누구의 여자도 아니다"고 해명하는 금잔디에게 "꺼져. 귀 먹었어? 꺼지라고. 너같은 여자 딱 재수 없어. 나가 줄래? 자야겠어"라고 한다.
이에 극도로 상심한 금잔디, 괜히 자판기에 화풀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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