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이하 '슈주') 김희철(26)이 만우절을 맞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온통 소녀시대로 장식해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1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사진과 스킨, 배경음악을 모두 소녀시대 멤버들 사진과 노래 '지'(gee)로 바꾸었으며 사진첩에도 '소녀시대' 폴더를 만들어 윤아, 태연, 제시카 등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 사진 아래에는 '소녀시대 단신 임윤아입니다'라고 적혀 있고 태연의 사진에는 "별명은 탱구입니다. '탱탱볼 아홉개' 및 '탱크 아홉대'의 뜻이 있습니다. 성은 김씨입니다"라며 "돌김인지 간장에 찍어먹는 김인지는 알아서 생각하세요. 미래의 꿈은 이비인후과 의사입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한테 '들리나요?'하고 물어봅니다"라고 재치있게 적어놔 보는 이로 하여금 배꼽 잡게 한다.
또한 "우리 땐 배꼽 빠졌어, 이것두롸"라는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 중 안영미의 말투를 적어놔 더욱 포복절도케 한다.
이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매니저'라는 제목으로 슈주 멤버 최시원의 사진을 게재하고, 밑에는 '소녀시대를 키웠다는 증거의 동영상이 떠돌았었음'이라고 밝혔으며 제시카의 사진에는 '싴누나임'이라는 제목으로 '싴(제시카)병장누나임. 곧 있으면 제대한단 소식이 훈훈하게 전해오고 있음'이라고 적어놔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희철이 만우절을 맞아 팬들을 위해 준비한 미니홈피 깜짝 변신에 현재까지 5만명에 육박하는 팬과 네티즌들은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다른 사람 미니홈피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만우절 제대로 즐기고 있는 희님(희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희철 미니홈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