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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홍제동에 첫 문을 연 한림학교, 뒤의 천막교사가 선명하다. 1960년 4월 3일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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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더위 속에서도 향학열은 꺼질 줄을 모른다. 천막교사 안 빽빽한 학생들 모습. 1971년 7월 12일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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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학교 발전기념종, '학교종이 땡땡땡' 울릴 것만 같다. 현재 이현만 이사장실에 그대로 보관돼있다. |
한편, 한림학교는 이현만 이사장이 근로청소년 및 주부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만든 평생교육학교로 1960년 서울시 홍제동에서 천막학교로 개교했으며, 1971년 현재 위치인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1993년, 한림중·고등학교가 우리나라 최초의 학력인정학교가 되었으며, 2006년에는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학교를 신설해 만학도를 위한 배움의 장으로 성장했다. 또한, 제도권 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도시형 대안학교도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3월에는 끼와 재능이 있는 학생들의 개성을 살리고 전문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가 개교했다. (사진 제공-한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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