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오랜만에 라디오DJ로 컴백한다.

3일 오후 MBC에 따르면 MBC 라디오는 봄 개편을 맞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되는 FM4U(1.9MHz) '오후의 발견' 이소라의 후임 DJ로 김현주를 발탁했다.
따라서 김현주는 오는 13일부터 MBC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는 지난 1999년 MBC 'FM DATE'(오후 8시~10시) 진행 이후 10년만의 라디오 DJ 컴백으로 김현주는 이와 관련 "감개무량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MBC 라디오 측은 "음악이 사라지고 출연자들의 대화가 늘어나는 것이 최근 라디오의 성향이지만 완성도 있는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분명히 있다"며 김현주가 진행할 새 프로그램의 성격이 음악성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또 DJ 김현주에 대해 "선곡의 흐름을 잘 타면서도 특유의 밝은 느낌으로 편안한 진행을 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김현주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타이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가칭 '음악동네') '프로그램의 성격은 음악으로 청취자들과 공감하고 음악으로 말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것이 MBC 라디오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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