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문위, 인터넷신문 지원사 결정…24개社

이승관 기자

신문발전위원회(이하 신문위)는 2일 '2009년 인터넷신문 지원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제89차 신문위 정기회의 의결사항에 따르면 2009년 인터넷신문 멀티미디어 장비대여 지원사로 경제투데이, 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NK,  디지털데일리, 디트뉴스24, 마이데일리, 미디어제주,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이뉴스24, 오마이뉴스, 이뉴스투데이, 이데일리, 이투데이,  인천뉴스,   제주의소리, 지코리아뉴스, 코리아메디케어, 폴리뉴스, 프레시안, 한국재경신문, 헬로우디디, e-뉴조, IT타임즈 등 24개사 선정됐다.

2009년 인터넷신문 공용 서버임대 지원사로는 뉴데일리, 데일리안, 데일리NK, 디지털데일리, 디트뉴스24,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아이뉴스24, 이뉴스투데이, 이데일리, 인천뉴스, 제주의소리, 지코리아뉴스, 코리아메디케어, 폴리뉴스, 프레시안, 한국재경신문, IT타임즈 등 17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지원 결정에 인터넷 언론계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지난해 정부 여당은 신문위의 인터넷신문 지원사업비 13억원을 전액 삭감한 바 있다. 인터넷 언론단체 및 각종 시민단체의 반발로 잠깐 원상복구 결정이 내려졌지만 결국 2009년 예산안에서 최종 삭감됐다.

그러나 지난 2월말 문화부의 사업항목 변경에 따라 10억원의 인터넷신문 지원예산이 편성 돼 이번 지원이 가능케 됐다.

한편, 이번 지원 대상 신문사중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사로는 디지털데일리, 이투데이, 코리아메디케어, 한국재경신문, 인천뉴스, IT타임즈 등 6개사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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