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밤 9시 55분 첫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 제작 지엔트로픽쳐스/필름북)가 송지나 작가의 ‘대한민국 삼부작(Trilogy)’의 완결판답게 첫회부터 강도 높은 사회적 이슈들에 착안한 에피소드로 무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자이야기>의 첫 회를 연 첫번째 에피소드는 극중 ‘김신’(박용하 분)의 형 ‘김욱’(안내상 분)이 운영하는 만두공장이 ‘쓰레기만두’라는 오명을 쓰게 되는 사건이다. 실제로 ‘쓰레기만두’ 파동은 지난 2003년 거대 만두제조업체들에서 단무지 공장에서 버려진 쓰레기 단무지를 만두속 재료로 사용해 사회적으로 큰 파동을 일으켰던 사건으로 우리 사회가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 주었던 실제 상황이었다. 여기에 ‘인터넷 악성 댓글’ 등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삽입, 송지나 작가 특유의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선보인 것.
또한 형의 공장이 ‘쓰레기만두’라는 오명을 쓰고 문을 닫고 사채 빚에 쫓기던 ‘김신’은 석궁을 들고 생방송중이던 뉴스 스튜디오에 난입, 담당기자를 위협한다. ‘석궁난입사건’ 역시 지난 2007년 판사의 판결에 불만을 품고 석궁으로 판사를 쏘아 한때 법조계 안팎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사건에서 착안했다.
1회부터 굵직한 사회적 이슈들을 정면으로 이야기하는 <남자이야기>, 이후 송지나 작가가 선보일 또다른 사회의 이면들에 점점 더 기대가 모아진다.
<남자이야기>는 4월 6일 밤9시 55분 KBS 2TV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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