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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강아지보다 작은 몸집의 강아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기네스 북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은 치와와 '톰 섬'(Tom Thumb)을 소개했다.
생후 3주가 된 톰은 10cm가 채 되지 않으며 몸무게는 3온스(약 85g)에 불과해 종이컵 사이즈의 컵에 몸이 넉넉히 들어갈 정도라고. 그러나 몸의 비율이 정확하고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알려졌다.

주인인 수잔·아치 톰슨(Archie Thomson)은 "함께 태어난 톰의 형제들은 톰보다 3배나 더 크다"며 "성장 속도로 봤을 때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강아지로 인정받을 것이 당연하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태어난지 한달이 되지 않은 톰은 앞으로 더 자랄 가능성이 있지만 수잔은 "톰의 앞발 크기로 볼 때 앞으로 1~2인치 정도가 더 자랄 것으로 보인다"며 거의 다 자란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는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몸길이 15.2cm의 치와와 '브랜디'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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