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열병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블로거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지구를 살리는 서울시의 의지를 블로거와 함께 실천하고자 오는 22일부터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서울 블로거 데이'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서울 블로거 데이'는 '기후행동콘서트(4.22)',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4.25)'과 연계해 C40에 관한 네티즌들의 참여를 제고하고,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서울기후행동(CAP)의 성과를 돌아보며 일상생활 속 CO2를 줄이는 운동을 블로거를 통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블로거 데이' 참가 대상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서울시민으로, 서울시는 금일(8일)부터 시홈페이지를 비롯해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올블로그(www.allblog.net), 서울공식블로그(blog.seoul.go.kr)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환경관련 행사에 시민대표로 참석할 150명의 블로거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블로거들에게는 C40 서울 정상회의와 기후변화박람회의 취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6월에는 C40 서울 정상회의를 결산하고, 서울시 환경정책을 토론하는 '블로거와의 시정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김태완 과장은 "C40 서울 정상회의는 뉴욕, 런던, 도쿄 등 80여 개 세계 주요 도시 시장과 환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역사적 자리"라며 "민선 4기 서울시가 그동안 전방위적으로 추진해온 환경 정책의 결실을 맺는 귀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블로거 데이를 통해 서울시의 환경 정책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26일 '서울 블로거 데이'를 첫 개최해 '천만상상 오아시스 실현회의' 시민평가단으로 블로거를 참여하게 했으며 '공공기관과 블로거간의 소통활성화'라는 간담회를 통해 정책에 대한 블로거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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