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 제작 지엔트로픽쳐스/ 필름북) 4회에 ‘드림팀’의 마지막 팀원인 이필립이 첫 등장을 앞두고 있다.

이필립, 아버지의 죽음으로 한국에 들어온 LA 차이나타운의 해결사, 긴 머리와 히피 같은 레이어드 룩 등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 사로잡는다.
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드림팀의 카사노바’ 이필립이 14일 밤 방송되는 4회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도재명’ 역을 맡은 이필립은 ‘채회장’(장항선 분)의 심복이었던 아버지 ‘도만희’(이병준 분)가 의문의 사고로 죽고 나서 아버지의 오랜 친구 ‘박문호’(이문식 분)의 연락을 받고 10여 년만에 한국땅을 밟는다. 이필립의 첫 등장 장면은 공항에 마중나온 이문식과 만나는 장면. 근사한 정장을 입은 모습을 기대했던 이문식의 기대와는 달리 그는 히피 같은 긴 머리, 레이어드 스타일의 옷에 낡은 배낭을 둘러 매고 무덤덤하게 입국한다.
중학교 때 미국으로 보내진 뒤 LA에서 법대를 졸업하고 로펌 대신 차이나타운으로 돌아와 마피아들의 법적 문제를 처리해주는 해결사로 활약하던 ‘도재명’은 아버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드림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뛰어난 머리로 사건을 분석하는 ‘안경태’(박기웅 분)나 좌충우돌 몸으로 부딪히며 문제를 해결하는 ‘김신’(박용하 분)과는 달리 특유의 옴므파탈적인 매력을 무기로 여자에게 접근하여 원하는 정보를 입수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앞으로 <남자이야기>에서 이필립은 이국적인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옷차림으로 많은 여성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남자이야기> 게시판에는 “<태왕사신기> 끝나고 2년을 기다렸는데, 이필립은 언제 나오냐”며 애타게 기다리는 팬들이 있을 정도다.

탁월한 외모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지닌 배우 이필립이 <태왕사신기>에 이어 송지나 작가와 다시 한번 손잡았다. 송지나 작가는 처음 <남자이야기>를 준비할 때부터 ‘도재명’ 역에 이필립을 점 찍어 두었다고 한다. 이러한 작가의 신뢰가 있었기에 배우 이필립 또한 <태왕사신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이후 여러 작품에서 제안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이야기>를 위해 2년 가까이 배역에 몰입하여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
액션 연습과 몸 만들기는 기본이고, 영어와 중국어가 유창한 역할이기 때문에 따로 중국어 강사를 구해 1:1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 게다가 유난히 팔다리가 긴 이필립에게 맞는 의상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극중 ‘도재명’의 평소 패션인 히피 스타일에 맞춰 미국에서 의상까지 공수해 왔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의 노력이 결합된 이필립의 ‘도재명’에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멤버 ‘도재명’의 결합으로 완벽한 ‘드림팀’이 구성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자이야기>는 ‘돈’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에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내일 4월 14일 4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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