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성연인 사만다 론슨과 결별로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린제이 로한(23)이 애인을 구한다는 광고를 인터넷에 올려 또다시 화제를 낳고 있다.

린제이로한은 최근 퍼니오어다이(FunnyorDie.com)라는 동영상 패러디 사이트에 '린제이 로한의 e하모니 프로필'(Lindsay Lohan's eHarmony Profile)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공개 애인 구하기에 나섰다.
AP 등 외신은 로한의 대변인 윌 페럴의 말을 인용해 '이 동영상은 지난 주말 촬영한 것으로 로한이 퍼니올다이닷컴을 직접 찾아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영상에서 로한은 "나는 최근 싱글이 됐다. 여생을 함께할, 아니면 보호관찰 기간 동안이라도 함께 있어줄 파트너를 찾는다"며 "나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한다면 나는 가수이고 배우이며 사업도 하고 각종 잡지 가십란 90%를 장식한다. 나는 알콜중독이고 일중독이며 쇼핑중독자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내가 파산한 줄 안다. 그러나 나는 은행에 400달러나 남아있고 말보로 담배를 교환할 포인트도 많다"고 덧붙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최근 동성 애인이었던 사만다 론슨의 가족이 자신에게 가한 접근금지명령을 빗대기라도 한 듯"해변에서 산책을 즐기는 친구를 찾고 있다. 그러나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할 가족이 없으면 좋겠다"고 밝혀 사만다 론슨 가족으로부터의 아픈 기억이 남아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의 애인 광고 동영상은 현재까지 13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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