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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을 쓰라는 경애 씨의 명령에 처음에는 반발하던 부녀. 하지만 끝내 두 손을 들고 반성문을 쓴다는 약속을 하고나서야 아침 식사가 마무리 되었다.
오늘은 찔레 차를 만드는 날! 찔레 순을 따고, 여러 번 볶는 것을 반복하여 드디어 향이 좋은 찔레 차가 완성됐다. 부모님과 윤희 씨 세 식구가 마주앉아 찔레 향을 즐기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그런데 찔레 차 앞에서 꽃도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다며 운을 띄우는 아버지 창래 씨.
경애 씨와 합심하여 윤희 씨에게 선을 보라고 부추긴다. 선을 보라는 압박은 미용 봉사를 간 장소에서도 이어지는데… 동네 할머니들 미용 봉사를 간 자리에서 경애 씨는 동네 분들께 딸의 선 자리를 부탁한다. 저녁이 되어 드디어 반성문 쓸 시간이 왔다! 딸 앞에서는 경애 씨의 건강을 위해서 써주는 것이라고 말하더니, 창래 씨. 아내 앞에서는 노래까지 불러주며 경애 씨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애쓴다. 결국 환하게 웃는 경애 씨. 가족의 평화는 그렇게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산으로 데이트를 가는 부녀.
산 정상에 올라서 창래 씨는 딸에게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선을 봐보라고 설득을 한다. 아버지의 설득에 선을 보겠다는 결심을 한 윤희 씨. 그러자 이번에는 언니가 나섰다. 맞선 보러 갈 때 입을 옷부터 머리, 구두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고 산골 생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말라는 조언까지 해준다. 드디어 맞선 당일!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예쁘게 꾸민 윤희 씨가 맞선 장소에 도착했다!
*방송: 4월 15일(수) 저녁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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