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철 유학, '제5회 Fun-E 영어캠프' 개최

정철의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현지 믿을 수 있는 교육 기관 선정해 프로그램 운영

김은혜 기자

정철유학(uhak.jungchul.com)은 여름방학 동안 미국·호주·필리핀으로 떠나는 '제 5회 Fun-E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지역별 프로그램 간의 난이도를 차별화해 개인 실력과 환경에 따라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언어교육전문기업 정철은 30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하고 믿을 수 있는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을 책임질 계획이다.

나라별 프로그램에는 특색이 있다.

미국으로 떠나는 'USA Leadership Camp'는 낮에 현지학생들과 함께 리더쉽 캠프활동을 참여하고, 저녁에는 ESL수업을 듣도록 구성됐다. 현지 학생들과 어울림으로 영어를 즐겁게 생활화함과 동시에 부족한 부분은 매일 2시간씩 ESL 교사로부터 보충수업을 받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캠프는 오는 7월 23일부터 총 4주간, 뉴저지 주 정부인가를 받은 시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생활을 통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거나 문화체험을 통한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에게 특히 적합하다.

호주로 떠나는 'Australia Immersion Schooling'은 조기유학의 축소판으로, 교육도시 멜번에 소재한 사립학교 내 정규수업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7~10주 기간 동안 현지 학생들이 듣는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 정규 수업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몰입형 스쿨링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또 중산층 이상의 가정 내 홈스테이로 지내는 동안 호주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캠프는 7월 13일부터 총 7주~10주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특히 조기 유학을 준비하거나 국내 여러 분야의 어휘와 표현 향상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권할 만 하다.

필리핀으로 떠나는 'Philippines Intensive ELS Camp'는 1:1 수업과 소그룹 ESL수업으로 구성된 단기간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 프로그램이다. 매일 7시간 동안 유학파 전문 강사진이 정철 학생만을 위해 집중 수업을 진행하고, 개인별 레벨테스트를 통해 담임선생님도 배치돼 1:1 수업을 병행하게 된다. 또 타 필리핀 캠프와 달리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하는 야외수업 및 활동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있어, 배운 영어 활용은 물론 각 국 문화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캠프는 7월 26일부터 3주간 진행되고, 참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선착순 40명까지 가능하다.

캠프를 주관하는 정철유학 정예나 팀장은 "캠프는 현지 언어와 문화도 배울 수 있고, 현지인들과 어울림으로 인해서 외국인에 대한 공포심도 덜어낼 수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크다"며, "캠프는 무엇보다 신뢰와 내용이 중요한 만큼 정철의 30년 전통 영어교육 노하우를 총동원 해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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