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여대생 자살사건을 야기한 전화사기단에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사기단에서 압수한 4000만원과 범행에 이용된 전화기와 통장 등을 공개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김해 여대생 자살사건을 야기한 전화사기단 중 인출책 2명과 다른 전화사기단 조직원 등 15명을 체포해 6명을 구속하고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대만인 허모씨(23)와 왕모씨(28)는 중국인 현지 전화사기단과 공모해 지난달 26일 국내에 들어와 전화사기로 빼돌린 돈을 인출해 전달한 혐의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김해에 거주하던 여대생 A씨(20)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관 등을 사칭해 640만원을 계좌이체로 받아 가로챘으며 사기를 당한 충격에 A씨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경찰은 "A씨의 계좌를 추적해 돈이 인출된 서울에서 잠복근무를 벌이던 중 현금 인출책 2명을 붙잡았다"며 "회수된 4000만원은 피해자들에게 되돌려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