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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으로 거듭난 김연아가 1년 반만에 '무한도전'을 다시 찾는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연아가 등장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연아입니다. 제가 다시 '무한도전'에 찾아왔어요"라며 '무한도전'의 오프닝 액션을 선보였다.
김연아의 '무한도전' 출연은 이번이 두번째. 지난 2007년 9월 22일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연아는 아이스링크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술래잡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시청률은 24.8%(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기준)을 기록했지만,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구성이 허술했다', '김연아 장면이 너무 짧았다', '축구선수 앙리가 등장한 방송에 비하면 성의가 없었다'라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 3월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피겨 퀸'으로 떠오른 김연아는 귀국 후 아이스쇼 연습장면만을 언론에 공개했을 뿐, 별다른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두번째 '무한도전' 출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분에서 짜장면과 짬뽕으로 시작해 마라도까지 가는 '인생극장 특집'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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