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원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서울 ‘두드림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90여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자립지원 토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드림존'은 현재 학교교육을 받지 않고 경제활동을 하지 못해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토탈자활지원사업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총괄실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단계 자립 동기화·경제교육·직업탐색·미래설계 등의 교육 프로그램 △2단계 직업체험·실물경제체험·두드림존 캠프 등 체험 프로그램 △3단계 인턴쉽(취업)·복교(復校)·직업훈련 등의 사회진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은 서울 '두드림존' 프로그램을 노동부의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각 단계마다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서 청소년들이 한층 강화된 자립 지원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함이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도 22일 서울 두드림존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5세~29세 청년층에게 노동부가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종합취업서비스를 말한다. 두드림존과 같이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진로상담부터 구직기술·취업알선까지 총괄해 취업을 돕는다.
한국청소년상담원 차정섭 원장은 "자칫 사각지대에서 방치될 수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활지원은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돼야 할 과제"라며 "상담원이 전국 두드림존을 총괄 지원하는 중추기관인 만큼 서울 두드림존 운영을 통해 모범사례를 축적하는 한편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연계와 같이 실효성 있는 각종 자립지원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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