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한화'와 사회공헌활동 펼쳐

보육원 아이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및 인성캠프 실시

김은혜 기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부설 인성교육연구소(소장 박범석)는 한화의 천안공장과 손잡고 익선원(천안소재 보육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3개월 동안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보육원 아이들에게 교육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학습태도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학습 동기와 태도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교과학습 방법들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대적으로 능동적 학습동기를 유발하기 어려운 보육원아이들에게 매주 2시간씩 전문 강사진을 통해 주도적인 학습을 도울 수 있다. 이어 7월과 8월경에는 아이들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인격 형성, 리더십 향상 등을 위해 '인성캠프'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범석 인성교육연구소 소장은 "교육의 기회가 부족하고 마음의 상처가 있는 보육원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을 깨달아 학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부설 인성교육연구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지식과 요양을 갖춘 인성계발을 목표로 지난 2008년 12월 8일 설립되었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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