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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수비수 페페가 순간을 참지 못하고 상대선수를 걷어 차 언론의 입방아에 올랐다.
레알은 22일(한국시간)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바지에 터진 곤살로 이과인의 극적인 결승골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날 언론인들의 관심은 정작 결승골을 넣은 곤살로 이과인이 아닌 수비수 페페에게 있었다.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페페는 후반 43분 거친 반칙으로 경고와 함께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페페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프란시스코 카스케로를 팔로 넘어뜨린 뒤, 넘어진 그를 향해 발길질을 하고 심판에 의해 그라운드 밖으로 쫓겨났다.
하지만 페페는 이날의 거친 플레이에 대한 대가로 최소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페페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매우 슬프다. 나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실망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팬들과 레알 마드리드, 프란시스코 카스케로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며 자신의 거친 플레이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퇴장 당하는 페페(左)/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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