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에 열리는 2009 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이 확정됐다.
23일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 FA컵 32강 대진추첨에서 작년 우승팀인 포항은 내셔널리그의 홍천이두FC와, 준우승팀인 경남은 역시 내셔널리그의 안산할렐루야와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밖에 수원과 노원험멜, 전북과 창원시청은 작년에 이어 또다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수원은 작년 32강전에서 노원험멜과 승부차기까지 가서 4-2로 승리했으며, 전북은 16강전에서 창원시청에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FA컵 32강전은 K-리그 15개팀과 내셔널리그 14개팀, 그리고 예선을 거쳐 올라온 대학 3팀 등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전국 16개 구장(상위리그팀 홈구장 사용)에서 펼쳐지며, 19시 또는 20시 개최가 원칙이다.
또한 하부리그 팀이 상위리그 팀을 상대로 이겼을 경우 승리 수당(대학 vs 내셔널리그: 대학 승의 경우 3백만원, 대학 vs K리그: 대학 승의 경우 4백만원, 내셔널리그 vs K리그: 내셔널리그 승의 경우 4백만원)을 인상했으며, 매 라운드별 MVP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을 지급(32강 1백만원, 16강부터 4강까지 각각 2백만원)할 예정이다.
한편 16강전은 7월 1일(수), 8강전은 7월 15일(수), 4강전은 10월 7일(수), 결승전은 11월 8일(수)에 열릴 예정이다. 단, 16강전 이후부터는 AFC 챔피언스리그 등으로 일정이 조정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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