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발병한 '돼지 독감'이 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국제기구와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WHO는 돼지 독감으로 멕시코에서만 81명이 사망하자 지난 25일 제네바에서 각국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열었다.
WHO는 멕시코 돼지 독감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염이 가능하며, 사망률이 높다는 점에서 인플루엔자 대유행 가능성이 있다며 각국의 예방활동 등 적극적 조치를 촉구했다.
정부도 26일 박영준 국무차장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돼지독감'의 국내 유입을 막고자 미국과 멕시코 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의 돼지고기에 대해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현재 천여 명이 신종 돼지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81명이 사망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8명이 돼지 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