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008년말 현재 유가증권시장(763사)과 코스닥시장(1,036사)에 상장된 1,799개사를 대상으로 “주식투자인구 및 투자자별 주식보유현황“을 조사하였다.
주식투자인구는 463만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소폭( 18만 6천명, 4.2%) 증가했으며,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증가( 11.1%)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감소(-9.7%)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우량한 시장으로 이동 추정)
이는 상반기 증시 활황에 따른 계좌수 증가와 하반기 변동성 증가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증시참여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인구는 경제활동인구의 19.0%로써 경제활동인구 5.3명중 1명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총인구 대비 주식투자인구비율은 9.5%로써 ‘93년 산출이후 최고로써 성별 주식투자인구는 남성 주주수가 1.7%* 증가한 반면, 여성 주주수는 9.7%로 크게 증가했다.
남성에 비해 낮은 시장참여율을 보인 여성 주주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이 괄목할 만한 점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투자자별 주식분포를 살펴보면 개인이 30.3%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법인 28.3%, 외국인 27.3%, 기관 11.7%순이다.
개인투자자 및 일반법인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에 따른 보유비중을 증가시켰다.
외국인의 보유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자국내 유동성확보 차원의 자금 회수로 감소했으며, 이는 2004년말 40.1%를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이다.
주가하락에 따른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감소 및 펀드환매로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보유지분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투자주체별 보유단가는 외국인(31천원)→기관(26천원)→일반법인(15천원)→개인(5천원)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66.2%) 비중이 유가증권시장은 기관 등*(70%)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이다.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일반법인(자사주포함)과 개인투자자비중은 늘어난 반면, 기관투자자 및 외국인의 보유비중은 크게 감소했다.
주식투자자의 평균연령은 45.1세로 2007년(45.9세)와 유사한 수준이며, 코스닥시장 투자자의 평균연령(42.0세)이 유가증권시장(45.7세)보다 3.7세가량 낮아 상대적으로 연령이 낮은수록 코스닥시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44세 이하 비중이 증가한 반면, 55세 이상은 감소했다.
60세이상 노년층 투자자의 경우 주주수 비중에서 2%p 줄었으나, 시가총액은 오히려 크게 증가(4.2%p)했으며 1인당 평균보유금액은 60세 이상이 약 56.9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대는 10백만원대 수준이다.
또한, 60세 이상 노년층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보유비중이 코스닥에 비해 약 1.6배로 제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은 60대이상이(30.6%), 코스닥시장은 40대(34.3%)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소수의 개인투자자들이 보유물량을 압도했다.
10만주 이상 대량보유자는 0.5%(2만2천명)에 불과하나 주식수 비중은 약 53%에 달하며, 전체 개인투자자의 5.2%(24만2천명)에 불과한 1만주 이상 보유자가 약 81.3%의 주식을 보유한 상태다.
1천주 미만의 소량보유자는 337만명(73.1%)으로 14만명 증가했으나, 여전히 전체 주식의 3.1%만 보유했다.
개인투자자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의 주식보유가 증가하였고 기타지역의 주식보유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울산지역의 보유비중이 크게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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