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가 2018년까지 선교센터, 의료센터, 교육센터, 복지센터 등 4개동으로 구성된 ‘누가월드비전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누가메디컬센터에서 25일 열린 누가선교회 제50회 정기예배에서 이효계 회장은 “오는 6월 누가선교회 창립 4주년을 앞두고 기도하던 중 전 세계에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누가선교회의 중심체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선교회의 4대 사역인 선교, 의료, 교육, 복지 사역을 위해 각각 바닥면적 2천평 또는 3천평 규모의 4개 동을 앞으로 10년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어마어마한 예산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며 “누가월드비전센터 건립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고 한국이 지속적으로 선교 강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성만 이사장은 선교센터에 대한 세부계획을 설명하면서 현재 약 2만 2천 평의 대지를 기증 받았음을 알리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한 누가 월드비전센터의 건립을 도울 협력 및 조력자를 찾는다고 전했다.
이날 제1부 예배에서는 최상호 목사(새안양교회)의 인도로 이은봉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총무)의 기도, 최완식 단장(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합창단) 찬양, 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의 말씀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임석순 목사는 ‘세가지 환상을 보는 선교회’(겔37:1~10)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우리는 오늘날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있는 환상과 기도하고 말씀을 주어 이들을 살리는 환상, 나아가 살아난 이들이 큰 군대를 이루는 환상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고 “누가선교회가 이 세 가지 환상을 명확하게 보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데 반드시 쓰임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인사 및 특강은 김성만 이사장의 인도로 주기철 목사의 넷째 아들인 주광조 장로(극동방송 고문)가 특강을 전했다. 이날 일사각오의 신앙을 실천한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간증한 주광조 장로는 “우리의 믿음의 선진들과 지금의 원로목사들은 복음을 위해 때로는 자기 목숨까지 바치면서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며 “순교자들의 피로 부흥한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순교적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누가선교회는 이달에 탈북자,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저소득층 주민, 미자립교회 목회자 450여 명에게 한방, 치과, 내・외과 진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난 4년 간 총 8천여 명의 국내외 소외 이웃 등에게 진료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부터는 결혼식, 기념식, 장례식 등 각종 경조사에 우리 쌀을 보내 농촌과 소외 이웃을 돕는 ‘우리 쌀 보내기 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누가선교회는 오는 5월 25일까지 제8기 한국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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