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몸무게를 공개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피겨스케이트에 도전한 가수 솔비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아이스 프린세스'에서 가수 솔비는 피겨스케이트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히며 3개월 후 갈라쇼를 목표로 다이어트와 피겨스케이트 훈련에 나섰다.
이날 솔비는 '예쁜 얼굴과 예쁜 몸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몸매를 택하겠다고 밝히며 "얼굴은 과학의 힘을 빌릴 수 있는 거다"라며 "정말 살을 빼고 싶다. 살이 찌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줄곧 자신의 몸무게가 50~52kg 정도 된다며 몸무게를 숨겨왔던 솔비는 이날 김세열 코치와의 첫 만남부터 몸무게를 공개해야 했다.
피겨선수는 마른 몸매가 중요하다고 밝힌 김세열 코치는 피겨선수들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솔비에게도 몸무게를 재보라고 했다. 이때 공개된 솔비의 몸무게는 54.6kg. 제작진은 솔비에게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줬으며 그는 솔비에게 하루 물 2리터 마실 것과 기름진 것을 먹지 말 것과, 하루 먹은 모든 음식, 물 한잔까지 모두 적어올 것을 당부했다.
솔비는 "46kg"이 목표 체중이라고 밝혔으나 개인트레이너는 무리라며 일단 48.9kg까지 1차 목표로 정했다. 따라서 솔비는 스트레칭, 유연성 테스트 등을 받으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한편, Mnet '아이스 프린세스'는 솔비의 피겨스케이트 도전을 통해 자아 성취 과정을 보여주는 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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