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의 1·4분기 영업이익이 2.5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교육은 올 1·4분기에 매출액 150억4000만원, 영업이익 29억4000만원, 순이익14억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 비상교육의 작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34% 씩 낮아졌다. 하지만 전년도 4분기에 비해서는 영업이익이 무려 254%나 상승했다.
비상에듀 관계자는 "비상에듀·비상교평·비상ESN 등 계열사와 사업군 확장에 따른 투자 부담이 있었지만, 비상의 중등 이러닝사이트 수박씨닷컴이 1년만에 엠베스트와 업계 2강 구도를 온전히 굳히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수능아우라 등 고등교재의 매출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처음 시장에 출시된 초등완자 등 일부 교재의 반품처리 때문에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낮아졌다. 그렇지만 2분기에는 이런 이슈가 사라지고, 사업부도 안정단계에 접어들었기에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주식회사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학습교재 출판사업·온라인교육사업·논술교육서비스·입시평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전문그룹으로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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