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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16일 OBS에서 SK와 기아전 해설가로 참여한다.
이봉원은 평소 야구를 즐겨보며 일본에 코미디 유학을 다녀올 당시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뛴 이종범과(39.KIA)도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K-기아 경기를 TV로 중계할 OBS 경인TV에는 구경백 해설위원과 김준우 아나운서가 함께 하며 이봉원의 합류로 기존의 프로야구 중계와 차별화된 유쾌한 중계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들은 자주 시구에 나서기는 하지만 TV중계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OBS 제작진은 "이봉원의 해설이 정통해설위원 구경백 위원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다른 예약된 스타들이 있어 해설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야구는 WBC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뜨거워진 프로야구 열기를 연예인 해설자를 통해 한단계 더 달군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봉원은 OBS '코미디 다 웃자고'에서 활약중이다.
이번 이봉원이 함께하는 SK-기아 경기는 16일 4시55분, 'OBS스포츠 2009 프로야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OBS는 경인지역 중심 TV방송으로 경인지역은 케이블과 지상파 CH4, CH8로, 서울 일부 지역은 케이블로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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